카테고리 현문대 아카이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현문대 아카이브입니다.

[교양하는 마음] 기획 연재 -1회-

[교양하는 마음] 에세이 대공개! 복사기 돌아가는 소리, 믹스커피와 녹차 티백, 동료 강사의 뒷모습― 흔한 강사실의 모습이에요. 현대문학 연구자인 우리는 글을 읽고 쓰며 논쟁하던 자리에서 한 발짝 나와 대학 강의실의 교육자로 섭니다. 그리고는 강사로 진입하는 방법과 문턱들이 주는 자괴감, 왜 내…

[2026 현문대 제도팀] 생성형 AI 문제에 대한 한국현대문학 학술장의 인식과 대응

생성형 AI 문제에 대한 한국현대문학 학술장의 인식과 대응 한국현대문학 분야 16개 학술단체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관련 연구윤리 규정, 대응 현황, 공동 대응 방안을 조사한 설문 결과입니다. 제3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 제도팀 2025.12 – 2026.02 16개 학술단체 응답 81% AI 관련 규정…

연구자 한줄 성명

이번 대회에서는 공동 선언문뿐 아니라, 연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남긴 ‘한 줄의 목소리’도 함께 모였습니다. 짧지만 선명한 문장들 속에는 연구자의 현실, 바람, 분노, 그리고 연대의 마음이 담겨 있었는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나온 말들이 이곳에서 하나이자 여럿의 물결처럼 이어졌습니다. 🌊 지금부터…

제 3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 함께 만든 사람들

물밀 듯 끊이지 않는 서류 작업과 발로 뛰는 현장 작업을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고 지탱해준 유승환 과금 없이 무료 툴과 기본 PPT 양식을 최대 활용하여 대회 리플렛과 포스터, 배너 디자인을 제작한 김미연 전국의 각 대학에 연락하여 대학원생과 수료생 분들에게 현문대통신 구독 홍보와…

[현문대 후기] 각자의 연구실에서 하나의 학문장으로

작성자 : 강아람 이화여대 강사·한국현대소설 한국현대문학 연구자들은 어떤 곳에 모였을까? 그들이 모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미 SNS에는 한국현대문학자대회에 대한 여러 후기가 올라왔다. 많은 사람, 활발한 분위기, 네임드 학자, 대안, 두쫀쿠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볼 수 있었다.  이 글은 올해 한국현대문학자대회에 홍보팀과…

인문사회과학 연구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공동 성명

1. 대학의 민주ㆍ평등이 대한민국의 민주ㆍ평등이다 오늘날 민주주의의 위기, 생태 위기, 전쟁은 분리된 재난이 아니라 서로 얽혀 있습니다. 공론장은 플랫폼 자본과 알고리즘에 의해 쉽게 왜곡되고, 상시화된 기후 재난은 생명의 기반을 흔들며, 전쟁과 파시즘은 불안과 혐오를 또다시 동원합니다. 그 과정에서 개인들은 더욱…

제3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벗바리 명단

벗바리: 벗바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뒤에서 보살펴 주는 사람’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빽’과 비슷한 뜻의 부정적 용례로도 쓰였나 봐요. (“그는 어찌나 벗바리가 좋은지 근무 태도가 좋지 않은데도 아무도 내칠 수가 없었다.”) 뭐 어떻습니까. 우리가 서로 ‘빽’이 되고 ‘벗바리’가 돼 주겠다는데. 작년의…

[현문대2] 제2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회계내역

한국현대문학자대회의 회계는 2025년 7월 14일을 중간결산시점으로 2회와 3회의 연차를 나누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회계내역은 “한국현대문학자대회 협의회”의 출범 후 확정되는 정관, 세칙에 준하여 정비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개될 것입니다. 사무국장 임세화 배상

[현문대2] 제2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벗바리 명단

벗바리: 벗바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뒤에서 보살펴 주는 사람’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빽’과 비슷한 뜻의 부정적 용례로도 쓰였나 봐요. (“그는 어찌나 벗바리가 좋은지 근무 태도가 좋지 않은데도 아무도 내칠 수가 없었다.”) 뭐 어떻습니까. 우리가 서로 ‘빽’이 되고 ‘벗바리’가 돼 주겠다는데. 작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