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현문대 아카이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현문대 아카이브입니다.

언론보도 및 홍보(제3회대회)

제3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2026.2.20–21, 이화여자대학교)에 관한 언론 보도와 관련 기록입니다. 대회 개최 보도 한겨레 · 임인택 기자 · 2026.2.12제3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20~21일 이화여대서 대회 이후 보도·기고 교수신문 · 김재호 기자 · 2026.3.3‘한국현대문학자대회협의회’ 출범… 문학 연구자 465명, 공동선언 교수신문(기고) · 강아람(이화여대 강사) · 2026.3.6각자의…

언론보도 및 홍보

제1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2024.1.25–26, 성균관대학교)에 관한 언론 보도와 관련 기록을 모았습니다. 대회 개최 보도 한국대학신문 · 강성진 기자 · 2024.1.24인문학의 현재와 미래 진단한다…‘제1회 한국 현대문학자 대회’ 개최 문학뉴스 · 박주현 기자 · 2024.1.24문학의 새 길 모색… 제1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열린다 대회 이후 보도·리뷰…

[현문대 세미나 지원 사업] 현문대를 통한 <70완완> 결성 후기!

강다은(한양대), 김경민(중앙대), 이해솔(동국대), 황윤주(고려대) 현문대를 통한 <70완완> 결성 후기! 글쓴 이 : 이해솔 7월이다. 1년의 절반 이상이 넘어갔다. 스터디도 진도를 절반 정도 나간 시점이어서 기념으로 첫 회식을 했다. 지원금을 당겨 받았다고 생각하고, “옛다!” 하고 감자탕 ‘대’ 자에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현문대 세미나 지원 사업] 만화 읽기 스터디 소감문 – 어른 연구자는 만화를 읽지 마라

팀장: 김보해(동국대), 신현아(부산대), 이시성(부산대), 최다의(제주대), 최용준(고려대), 홍부일(고려대) 어른 연구자는 만화를 읽지 마라: ‘만화! 읽기 세미나’에 몇 차례 참여하고 나서 홍부일 (고려대학교) 일본의 SF작가이자 BL만화가, 만화평론가였던 나카지마 아즈사(中島梓)는 1978년 11월 월간종합지 『츄오코론(中央公論)』에 「어른들은 만화를 읽지 마라(おとなはマンガを読まないで)」라는 짤막한 글을 발표하였습니다. 쿠리모토 카오루(栗本薫)라는…

[교양하는 마음] 가치 밖의 가치 밝히기

가치 밖의 가치 밝히기 장서란(서강대학교) 한국 현대문학을 전공 삼아 대학원에 진학한 지 20년이 되었다. 그동안 동분서주하며 치열하게 공부했고, 빛나지계몽주의 이후 교양Bildung이란 삶을 형성하는 활동으로서의 도야陶冶로 다루어졌다. 그렇다면 교양교육이란 무엇이냐는 질문에 연구자는 정연히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정치적 사회화의 과정으로서 의사소통…

8월 22일(토) 한국 현대문학자대회 협의회 총회 개최!

안녕하세요. 한국현대문학자대회 협의회입니다. ‘협의회’는 한국현대문학자대회가 현대문학자 공동의 커먼스로 자리매김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현문대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가기 위해 지난 3회 대회 때 결성한 모임이라는 것, 다들 기억하고 계시죠? 한동안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했지만, 사실은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답니다. 우리 협의회는…

[교양하는 마음] 교양하는 마음, 그 첫 마음으로

교양하는 마음, 그 첫 마음으로 배지연(대구대학교) 한국 현대문학을 전공 삼아 대학원에 진학한 지 20년이 되었다. 그동안 동분서주하며 치열하게 공부했고, 빛나지는 않아도 여전히 문학 연구자의 길을 가고 있다. 비정규직이기는 하지만 문학과 글쓰기를 담당하는 교양강의 교수가 되어, 불안정하나마 대학 언저리에 터를 잡았다.…

[교양하는 마음] 교양의 조건

교양의 조건 정미진 (경상국립대학교)  ‘감히 교양 따위가…’ 3년 전부터 출강하기 시작한 대학의 첫 번째 워크숍 자료집에는 지난 학기의 강의평가 점수와 주관식 응답이 긍정 답변과 부정 답변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부정 답변들 사이로 유달리 크게 보이는(결코 큰 글씨로 인쇄된 것이 아니었다!) 코멘트가…

[교양하는 마음] 탈 영토화된 聖所: 글쓰기 교수 혹은 문학 연구

탈 영토화된 聖所: 글쓰기 교수 혹은 문학 연구1) 이수경(강남대학교) “(정치적 문제)에 대한 문제의 제기가 필자의 창작 동기였고, 1950년대 전후라는 작중의 시점에서는 주인공이 어떤 결정적 선택을 하는 데 좌절하고 절망”2)하였는가에 대한 탐구가 글쓰기(창작)이다. 1987년대 6·10이 감각기관을 통해 전율했던 내게 글쓰기는 ‘올곧음’…

[교양하는 마음] 당신의 ‘인생시’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인생시’는 무엇인가요? 전지윤(한국교육과정평가원) 4년 전 강단에 처음 섰던 순간부터 잠시 강단을 떠나 있는 현재까지를 되돌아본다. 나는 현대시교육 전공자이다. 2021년 1학기부터 4년간 강의를 하는 동안, 모교에서는 국어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을 살린 현대시 강의를 주로 해 왔고, 타교에서는 주로 ‘글쓰기’라는 명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