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하는 마음] 교양 글쓰기 과목의 새로운 도전에 즈음해서
교양 글쓰기 과목의 새로운 도전에 즈음해서 김우영 (홍익대학교) “인간과 생성형 AI의 협업을 증진해야 한다”, “AI의 창작물에 대한 권리 인정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인간의 고유한 영역은 남아있다” 이번 2024년 2학기 내가 근무하는 H 대학교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과목의 기말보고서에서 제출된 학생들의 과제들…
한국현대문학자대회(현문대)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연구의 횃불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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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글쓰기 과목의 새로운 도전에 즈음해서 김우영 (홍익대학교) “인간과 생성형 AI의 협업을 증진해야 한다”, “AI의 창작물에 대한 권리 인정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인간의 고유한 영역은 남아있다” 이번 2024년 2학기 내가 근무하는 H 대학교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과목의 기말보고서에서 제출된 학생들의 과제들…
여섯 시 내 교양 이진송 (이화여자대학교) “교호야아앙? 이게 내 교양이다!”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SBS)에서 배우 하유미는 지금도 회자되는 명대사를 남겼다. 여동생의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는 현장을 목격하고 소리치는 하유미에게 불륜 상대가 “교양 좀 차리라”라고 말하자 격분한 것이다. 쾅! 두 개의 교양이…

행사 정보 행사 유형: 학술답사 주최: 국민대학교 만주연구소 일시: 2026년 6월 29일 오전 7시 ~ 2026년 7월 3일 오후 6시 10분 장소: 만주일대(대련, 심양, 장춘, 하얼빈 등) 진행 방식: 오프라인 행사 링크 행사 바로가기 링크 행사 소개 국민대학교 만주연구소 2026…
성적 평가표와 사망 진단서 류상범 (충남대학교) “교수님 혹시…… 시험을 다른 날 볼 수 있나요?” 짜증이 났다. 짜증까지는 아니더라도 찰나의 순간에 너무도 복잡한 생각이 떠올랐다. 심지어 학기 말이었고 체력은 바닥이었다.(심지어 아침 수업이었다.) ‘또 어떤 엉뚱하고 별난 이유로 시험을 다른 날 보자고…
‘나’를 긍정하기와 로컬 문화를 이해하기 익명의 문학연구자 <로컬문화의 이해>라는 수업은 대부분 지역에서 나고 자란 20살 학생들이 수강을 한다. 부산 지역에서 태어나고 20년을 자라 그리고 이 지역의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은 의외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잘 모른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배우는 <역사>…

[교양하는 마음] 에세이 대공개! 복사기 돌아가는 소리, 믹스커피와 녹차 티백, 동료 강사의 뒷모습― 흔한 강사실의 모습이에요. 현대문학 연구자인 우리는 글을 읽고 쓰며 논쟁하던 자리에서 한 발짝 나와 대학 강의실의 교육자로 섭니다. 그리고는 강사로 진입하는 방법과 문턱들이 주는 자괴감, 왜 내…

이번 대회에서는 공동 선언문뿐 아니라, 연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남긴 ‘한 줄의 목소리’도 함께 모였습니다. 짧지만 선명한 문장들 속에는 연구자의 현실, 바람, 분노, 그리고 연대의 마음이 담겨 있었는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나온 말들이 이곳에서 하나이자 여럿의 물결처럼 이어졌습니다. 🌊 지금부터…
벗바리: 벗바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뒤에서 보살펴 주는 사람’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빽’과 비슷한 뜻의 부정적 용례로도 쓰였나 봐요. (“그는 어찌나 벗바리가 좋은지 근무 태도가 좋지 않은데도 아무도 내칠 수가 없었다.”) 뭐 어떻습니까. 우리가 서로 ‘빽’이 되고 ‘벗바리’가 돼 주겠다는데. 작년의…
제3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프로그램(포스터) 안내는 링크 참고. 2월 20일(금) 프로그램 2월 20일(금) 09:30–09:50 사전행사 │ 개회 선언 및 축사 09:50–12:40 프로그램 기획 세션 | 551호 학술팀 주제발표: 시끄러운 민주주의와 문학의 자리 사회: 이미영(강원대) 은폐된 기억의 서술과 해방기 역사의 복원 – 김성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