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CCMS Platform 자유만세와 딸각만세: 생성 모델 시대의 무빙 이미지(이정우 작가)

행사 정보

  • 행사 유형: 강연
  • 주최: 영화미디어학센터
  • 일시: 2026년 11월 6일 오후 6시 ~ 2026년 11월 6일 오후 8시
  • 장소: 중앙대학교 301관 103호(소극장)
  • 진행 방식: 오프라인

행사 링크

행사 바로가기 링크

행사 소개

CAU-CCMS Platform 자유만세와 딸각만세: 생성 모델 시대의 무빙 이미지

발표: 이정우 작가

토론: 김지훈(영화미디어학센터 디렉터), 백동엽(영화미디어학센터 보조연구원)

행사 일시: 11월 6일(토) 18:00

행사 장소: 서울시 동작구 흑석로 84, 301관(아트센터) 103호 소극장

해방 이듬해 제작된 〈자유만세〉(1946)는 감독의 친일 경력과 주연배우 독은기의 월북, 이후의 이 념 대립 속에 거듭된 검열과 재편집을 겪어 현재 약 50분만 남아 있다. 〈씌여진 영화, 씌여질 역사〉 (2025‒2026)는 이 삭제된 장면들을 생성 모델로 재생성한다. 과거의 검열이 남긴 공백은 학습 데이 터의 편중과 플랫폼 정책, 가장 그럴듯한 결과를 택하는 모델의 연산 논리를 거쳐 다른 형태로 채워 지며, 오늘의 기술 조건이 역사와 이미지를 서술하는 방식을 드러낸다. 이번 워크숍은 본 작업을 중 심으로, 시스템이 설계를 벗어나는 지점을 통해 시대적 흐름을 다각도로 주목해 온 이정우 작가의 발 표로 시작된다. 이어 올해의 작가상 2026 신작들에 대한 논평과 질의응답을 통해, 데이터 기반 모델 이 야기하는 동시대 무빙 이미지의 지형 변화를 함께 논의한다.

이정우는 무대미술을 전공하고 영화 프리프로덕션 디자이너로 일한 뒤, 독일에서 비디오아트 디플 롬과 마이스터슐러 과정을 마쳤다. 2026년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뉴 애니메이션 아트 부문 특별 상을 수상했고,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6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포스터 이미지

CAU-CCMS Platform 자유만세와 딸각만세: 생성 모델 시대의 무빙 이미지(이정우 작가) - 1

이 정보는 KRLT 학술행사 신청 폼을 통해 제출되었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