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중유럽의 한국인 – 안드레아스 쉬르머 편저/강병융, 장민영, 허의진 역

도서 정보

  • 저자: 안드레아스 쉬르머 편저/강병융, 장민영, 허의진 역
  • 출판사: 소명출판
  • 출판 연도: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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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반도 지식사와 고고학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도유호, 한국학과 디아스포라의 선구적 인물 한흥수.
이들은 모두 1930년대 중유럽에서 활동하며, 식민지 한국인으로서 세계와 접촉하고, 자신을 번역하고, 한국을 설명하고, 때로는 오해받으며 중유럽의 학계와 접촉하고 협력했던 인물들이다. 책은 그들의 유럽에서의 성공과 고난의 삶, 남긴 기록들, 그리고 한흥수와 교류했던 두 인물, 앨리스 현과 그녀의 아들 웰링턴 정에 대한 글도 함께 실려있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한국 근대사의 또 다른 얼굴과, 유럽 속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잊힌 장면들을 되살려 내는 의미있는 책이다.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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