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한국 언어·문학·문화 국제학술대회> – 한국어문학 연구방법론의 혁신

행사 정보

  • 행사 유형: 학술대회
  • 주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
  • 일시: 2026년 1월 29일 오전 10시 ~ 2026년 1월 29일 오후 5시 10분
  • 장소: 연세대학교 위당관 백주년 기념홀, 414호, 416호
  • 진행 방식: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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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소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4단계) 교육연구단은 혁신·개방·공진화 지향의 한국어문학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문학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본 교육연구단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과 함께 한국어문학 연구의 방법론적 전환과 확장 가능성을 사유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본 학술대회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의 확산 속에서 한국어문학 연구 방법론의 전환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오전 세션 <연구 자료를 재고하다>는 디지털 분석 기술이 다룰 수 있는 연구 자료의 범위와 성격을 재검토하고, 언어자료 분석의 방법론적 혁신과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는 연구대상 및 자료를 다루는 발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연구 자료를 고정된 전제가 아니라, 방법과 이론에 따라 구성되고 재정의되는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성찰적으로 되짚어보고자 합니다.
오후 세션 <이론과 기술, 방법론의 전환>은 두 편의 기조강연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기조강연은 생성형 AI 시대에 언어 연구와 말뭉치 언어학, 사전학이 직면한 방법론적 변화와 과제를 집중적으로 조망하며, 디지털인문학적 방법론의 최근 쟁점들을 이론적 차원에서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는 하루 동안의 논의를 관통하는 방법론적 준거틀을 제시하는 동시에, 기술을 연구 주체가 아닌 인간 연구를 확장하는 도구로 재위치시키는 시각을 열어줄 것입니다. 이후 세션들은 감각·독자·주체, 인공지능과 서사, 기억과 공간이라는 주제를 통해 이러한 문제의식을 구체적인 맥락 속에서 제기하며, 인문학적 상상력이 기술적 방법론과 만났을 때 열리는 새로운 연구 지평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것입니다.

본 학술대회가 한국어문학 연구의 방법론을 다시 묻고, 기술 변화 속에서도 해석과 판단의 학문적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연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6. 1. 29(목) 10:00-17:10(KST)

장소: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위당관 백주념기념홀, 414호, 416호

주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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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는 KRLT 학술행사 신청 폼을 통해 제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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