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정보
- 행사 유형: 학술대회
- 주최: 성균관대 BK21 한국어문학 교육연구단, 문화연대, 문화사회연구소, <문화/과학> 편집위원회
- 일시: 2025년 11월 21일 오전 10시 ~ 2025년 11월 21일 오후 6시 30분
- 장소: 성균관대 국제관 9B217
- 진행 방식: 온/오프라인
참여 링크
행사 소개
안녕들 하셨습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혁신ㆍ정의ㆍ공유 성균관대 한국어문학 BK21교육연구단과 문화연대ㆍ『문화/과학』 편집위ㆍ문화사회연구소 등은 극우 청년들의 서부지법에 대한 기습의 충격이 생생하던 2월 11일, 그리고 검찰총장 등의 기괴한 법기술에 의해 윤석열이 구속 취소됐던 3월 7일, 두 차례 긴급 연대 포럼을 열고 “내란 이후 저항과 연대의 문화정치”를 토론했습니다. 거의 1,000명이나 되는 분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포럼으로 참석해 주셨지요.
혁신ㆍ정의ㆍ공유 성균관대 한국어문학 BK21교육연구단과 문화연대ㆍ『문화/과학』 편집위ㆍ문화사회연구소 등은 극우 청년들의 서부지법에 대한 기습의 충격이 생생하던 2월 11일, 그리고 검찰총장 등의 기괴한 법기술에 의해 윤석열이 구속 취소됐던 3월 7일, 두 차례 긴급 연대 포럼을 열고 “내란 이후 저항과 연대의 문화정치”를 토론했습니다. 거의 1,000명이나 되는 분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포럼으로 참석해 주셨지요.
‘비상(非常)’으로 하루하루가 꽉 찼던 위기의 시간으로부터 이제 벌써 1년! 우리는 이재명 정부가 등장하고, 김건희ㆍ윤석열이 감옥에 갇힌 광경을 보고 있습니다. 특검은 내란 세력과 부역자들을 구속하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이렇게 ‘찝찝’할까요? 새로운 세상이 오고 있다는 소식은 없고, 글로벌 ‘극우화’와 MAGA의 광증, 멈추지 않는 폭력과 새로운 위기의 소식이 흘러넘칩니다. 또 남태령과 한남동의 의지와 연대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빛의 혁명’이라는 공허한 말 외에 무엇이 남아 있습니까? 응원봉과 말벌 엘라이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요?
연구자ㆍ활동가들이 함께, 12월 3일 이후 1년, 지금껏 이어진 문화정치의 변화, 대의제 체제의 한계, 앎과 이데올로기 지형의 변화를 토론합니다. 연구자와 활동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합니다.
포스터
이 정보는 KRLT 학술행사 신청 폼을 통해 제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