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학사연구소 좌담회 / 타자(他者)로서의 한국문학과 문학사교육

행사 정보

  • 행사 유형: 학술대회
  • 주최: 민족문학사연구소
  • 일시: 2026년 2월 21일 오후 1시 30분 ~ 2026년 2월 21일 오후 3시 30분
  •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학관 553호
  • 진행 방식: 오프라인

행사 소개

문학사를 어떻게 다시 인식하고 가르칠 수 있을까요? 문학사의 종언과 해체, 문학사 이후의 문학사가 운위된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도 수많은 변화와 사건이 있었습니다. 포스트 팬데믹, 인류세, 기후 위기가 운위되는 전지구적 위기와 전환의 시대에 한국문학사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문학사라는 전체의 내러티브를 발굴하고 복원하는 작업은 오늘날 여전히 유효할까요? 만약 문학사교육에서 새롭게 다뤄야 할 정전, 담론, 질문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한국문학사의 해체와 임계에 관한 논의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한국문학은 새로운 독자와 연구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K-문화의 확산에 따른 관심의 증대와 유학생의 증가는 한국문학을 공부하는 강의실의 풍경 또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국문학’이 아닌 타자로서의 ‘한국문학’과 그 역사는 어떻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을까요? 2026년 오늘날 문학사 교육의 현실과 곤경, 그리고 미래에 관한 지견과 성찰을 공유해 주십시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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