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현문대 아카이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현문대 아카이브입니다.

[현문대 연구자 에세이] 김강사의 HK체험기 (4) – “퍽 더 연구 비즈니스”

연구자의 Vlog 📹 : 읽고 쓰고 산책하라 🏃‍♂️🏃‍♀️‍➡🤸‍♀️ HK연구교수의 학기당 최대 강의 가능 시수는 6학점이다. 명분은 연구사업에 집중하라는 건데 그건 알겠다쳐도 문제는 강의료다. 국립대가 아닌 이상 강의료는 1학점당 5만원선이다. 연고대가 그러니 나같이 듣보대에서 강의하면 3만원 받는 수도 생긴다. 완전 치사하게…

제3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자료집

제3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프로그램(포스터) 안내는 링크 참고. 2월 20일(금) 프로그램 2월 20일(금) 09:30–09:50 사전행사 │ 개회 선언 및 축사 09:50–12:40 프로그램 기획 세션 | 551호 학술팀 주제발표: 시끄러운 민주주의와 문학의 자리 사회: 이미영(강원대) 은폐된 기억의 서술과 해방기 역사의 복원 – 김성동…

[현문대] 작가와의 대화 (김멜라)

제3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 작가와의 대화 김멜라 작가 초대! 🎤 「그 자리에 함께 있기 — 몫 없는 자들의 말하기와 문학의 민주주의」 말할 수 없었던 자들이 말하기 시작할 때, 문학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 2/20(금) 오후 5시 📍 이화여대 학관 5층 551호 그…

[현문대 연구자 에세이] 김강사의 HK체험기 (3) – “가짜 희망의 무간도”

연구자의 Vlog 📹 : 읽고 쓰고 산책하라 🏃‍♂️🏃‍♀️‍➡🤸‍♀️ 정규직 임용에 정설은 없다. 아니 정정: S대의 Male이라는 것 빼고는 없다. 될놈될이라고는 해도 별의별 협잡 음모 루머 개뻥 시기 질투가 난무하는 상황은 아 어쩜 몰라 나도 혹시?를 생각하게 만든다. 자, 우리 HK사업단은…

[현문대 연구자 에세이] 김강사의 HK체험기 (2) – “연구만 빼고 다 하니까?”

연구자의 Vlog 📹 : 읽고 쓰고 산책하라 🏃‍♂️🏃‍♀️‍➡🤸‍♀️ HK연구교수는 하는 일이 많다. 원래 연구교수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연구겠지요. 사실 애초에 다들(월급받는 당사자든, 대학교든, 돈을 주는 교육부든, 학계의 그 누군가든) 어떤 결과가 나올 줄 알고 인문한국이라는 것을 하자고 하지는 않았을…

[현문대 연구자 에세이] 김강사의 HK체험기 (1) – “아 그 고기 안굽는 신입이요?”

연구자의 Vlog 📹 : 읽고 쓰고 산책하라 🏃‍♂️🏃‍♀️‍➡🤸‍♀️ 지원서를 쓸 때는 몰랐다. HK가 뭔지.  뭔가 이름은 들어봤는데… 솔직히 관심이 없었다.  박사학위 논문을 다 쓰고 나서야 하이브레인넷이라는 것을 알음알음 알게 되었다.  지원서를 썼다. 아젠다에 맞춰야 한다는데 아젠다는 뭔가 다 좋은 말씀이기는…

제3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벗바리 모집

한국현대문학 연구자 여러분께벗바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뒤에서 보살펴 주는 사람’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기억하시나요? 이 말은 지난해 개최되었던 제2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 벗바리 성원 모집의 첫 문장이었습니다. 많은 동료 한국문학 연구자들이 벗바리라는 이름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응답해주셨고, 그 결과 제2회 한국현대문학자대회는 성황리에 개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