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 저자: 김동현
- 출판사: 한그루
- 출판 연도: 2026
구매 정보
책 소개
문학평론가이자 소설가 김동현의 첫 소설집이다. 20년간 4·3 연구자이자 비평가로 제주 4·3 문학과 오키나와 문학에 천착해온 저자가, 비평으로는 끝내 다 말할 수 없었던 것을 소설의 언어로 옮긴 책이다. 4·3특별법과 추념일 지정으로 4·3이 국가가 공인한 기억이 된 지금, 이 소설집은 그 제도화가 빚어낸 ‘안전한 희생 서사’ 바깥을 응시한다.
여섯 편의 단편은 국가폭력의 기억이 어떻게 한 사람의 몸과 말에 침전되어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가를 묻는다. 4·3 문학이 70여 년의 증언을 지나 이제 어디로 향하는가에 대한, 한 작가의 응답이다. 표제작 「제비꽃, 심지 않아도」를 비롯해 「쓸모의 시간」, 「아이는 울지 않았다」, 「스피커」, 「눈의 종유」, 「하다만 씨의 하다 만, 이야기」 등 6편이 실렸다.
여섯 편의 단편은 국가폭력의 기억이 어떻게 한 사람의 몸과 말에 침전되어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가를 묻는다. 4·3 문학이 70여 년의 증언을 지나 이제 어디로 향하는가에 대한, 한 작가의 응답이다. 표제작 「제비꽃, 심지 않아도」를 비롯해 「쓸모의 시간」, 「아이는 울지 않았다」, 「스피커」, 「눈의 종유」, 「하다만 씨의 하다 만, 이야기」 등 6편이 실렸다.
책 표지
이 정보는 KRLT 신간 도서 신청 폼을 통해 제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