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보
- 저자: 서정주 시, 김환기 그림, 동국대학교 미당연구소 기획
- 출판사: (주)은행나무
- 출판 연도: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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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26년은 미당 서정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서정주시선』 출간 70주년의 해이다. 모국어의 찬란한 성채들로 눈부신 이 시집은 국민 애송시 「국화 옆에서」를 비롯해 「무등을 보며」, 「학」, 「푸르른 날」, 「신록」, 「추천사」, 「풀리는 한강가에서」, 「상리과원」 등 미당시의 절창으로 꼽히는 명시들이 수록된 작품집이다. 동국대학교 미당연구소와 환기미술관이 『서정주시선』의 출간 70주년을 기념해 두 거장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책을 기획했고 은행나무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었다.
두 거장의 절묘하고 아름다운 만남인 신간 『그림이 있는 국화 옆에서』는 미당 서정주 시인의 시 46편과 수화 김환기 화백의 그림 43점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화집으로 지난해 『질마재 신화』 출간 50주년 기념 『그림이 있는 질마재 신화』(그림 황주리)를 잇는 두 번째 기획 시리즈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과 화가, 그 치열했던 예술적 정신과 융합, 미당의 시세계를 회화성으로 응답하는 구성과 더불어 현대문화의 모태가 된 문학과 미술의 진정한 ‘한국적’ 면모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미당연구소는 『서정주시선』 출간 70주년을 기념해 5월 29일(금)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한국문학과 『서정주시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미당 전문가이자 불문학자인 김화영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과 소장 학자들의 논문 발표, 장석남·이영광 시인 등의 토론이 이어진다.
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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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김환기 시화집 출간 기대됩니다.